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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담벼락 아이들, 농민국회의원을 만나다 담벼락 아이들, 농민국회의원을 만나다[연재] 박지수 선생의 담벼락 글쓰기 ⑩ 국회의원을 만나보자던 아이들의 바람이 이뤄졌다.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일하는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과 연락이 닿은 것이다. 보좌관과 2월 21일에 약속을 잡았다. 현애자 의원을 만나기 위한 준비 - 의정활동 찾아보기 “국회의원을 만나게 됐다” “정말요?” “연락이 왔어” “누구요?” “현애자 의원이야” “그 분이 어떤 일을 했는데요?” 원숭이 꽃신 어린이도서연구회. 정휘창 지음 원숭이가 잣을 많이 가졌다는 소문을 들은 오소리는 잣을 빼앗을 꾀를 생각했다. 처음에 꽃신을 선물하는 척 하다가 원숭이 발바닥이 신발을 안 신으면 안 되게 보드라워지자 나중엔 비싼 값으로 팔았다. 꽃신 없이는 한 발짝도 못 움직이게 된 원숭이는 울며 겨자 먹.. 더보기
[본문스크랩] 사회복지 용어사전 1,2 사회복지 용어사전 1편, 2편 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 바랍니다.] 더보기
[본문스크랩] 2004년도 정보격차해소사업 현황 2004년도 정보격차해소사업 현황2004년도 정보격차해소사업 현황입니다. 첨부 파일을 내려 받아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첨부파일은 pdt 문서로 되어있습니다.이 문서를 보시려면 "아크로벳 리더" 라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더보기
[본문스크랩] 저소득층 전기료 할인 몰라서 손해본다 저소득층 전기료 할인 몰라서 손해본다충북, 제도 시행 석달 동안 20%만 혜택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6-04-03 09:09:20 한국전력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기요금을 할인해 주고 있으나, 도내 자치단체들의 무관심과 홍보부족으로 제도 자체가 겉돌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 2005년 12월말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정에 대해선 전기요금의 15%를 할인해 주고 있다. 그러나 충북은 3만여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가운데 겨우 20%인 6천여 가구만이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전력 충북지사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혼자사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장애인등은 이같은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극히 일부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회복지업무를 주관하는 도내 자치.. 더보기
[본문스크랩] 이동전화요금의 장애인 할인 이동전화요금의 장애인 할인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6-04-06 17:23:25 [질문]=이동전화요금은 장애인인 경우 1개 통신사에서 하나의 이동전화에 대해 기본료 30% 통화료 35%를 할인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애인 할인을 받는 법적인 근거가 무엇이며, 통신사에 장애인할인을 하도록 하는 것이 단순 권고사항인지 필수사항인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현재 KTF에서는 (타통신사는 잘 모르겠음) 특정요금제에 대해서 이러한 장애인할인을 해 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프리폰요금제(선불카드방식)와 KTF선불요금제(캐쉬충전방식)의 경우인데요. 1차적으로 KTF에 문의한 결과 KTF의 답변은 프리폰요금제의 경우 기본료와 통화료 구분없이 과금하는 방식이라서 안된다고 하구요, KTF선불요금.. 더보기
[본문스크랩] 우정사업본부 올해 20억원 사회공헌사업 우정사업본부 올해 20억원 사회공헌사업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6-03-30 15:54:21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장애인 암 치료비 지원과여성노숙자 재활 시설 지원, 무의탁 환자 무료 간병 지원 등 모두 15개 사회공헌 사업에 2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우체국보험공익사업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우체국보험 공익사업 계획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체국보험 공익사업은 지난 1995년 휴면보험금 이자를 재원으로소년소녀 가장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것에서 출발해 2천년부터는 교통안전보험으로 조성한 공익자금으로 해마다 2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CBS경제부 김선경 기자 sunkim@cbs.co.kr/에이블뉴스 제휴사 노컷뉴스 (ww.. 더보기
[본문스크랩] [전경련]국내기업 지속가능 경영 우수사례 소개 국내기업 지속가능 경영 우수사례 소개 - 전경련 / ‘대기업의 2005년 지속가능(환경ㆍ사회) 보고서’ 발간 - 전경련(강신호 회장)과 KBCSD(The Korea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허동수 회장)는 지속가능경영의 확산을 위해 국내 20개 대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우수사례를 소개하였다. 양기관이 30일 발표한 “주요 대기업의 2005년 지속가능(환경ㆍ사회) 보고서”는 삼성SDI, 삼성전자, CJ, LG전자, LG화학, GS칼텍스, 태평양, 포스코 등 20개 대기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 기업들은 친환경경영과 사회공헌사업 등 지속가능경영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기업이며, 여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인식제.. 더보기
[링크스크랩] 사회공헌·토착화 앞세워 56개국에 ‘뿌리’ 뉴스 :사회공헌·토착화 앞세워 56개국에 ‘뿌리’ 더보기
[본문스크랩] 기업의 사회공헌은 선택 아닌 필수 "기업 사회공헌은 선택 아닌 필수"[서울경제 2006-03-03 16:36] 얼마 전 삼성이 사회봉사단에 사장직을 신설했다. 국내 기업 역사상 사회 공헌을 전담하는 최고경영자를 임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 국민은행도 빈곤층 어린이를 돕는 위스타트(We Start)운동에 참여하면서 5억원을 내놓았으며 강정원 행장은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업무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선언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2008년까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지난해 6월 정부와 기업, 노동, 시민 사회 등 각 분야 120개 기관이 참여하는 ‘사회적 책임 표준화 포럼’이 발족됐다. 앞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기업들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되고 국제 거래에서 불이익.. 더보기
[본문스크랩] 商議회장 “기업 경쟁력 해칠 정도의 사회공헌 바람직 .. 商議회장 “기업 경쟁력 해칠 정도의 사회공헌 바람직 안해” 손경식(孫京植·사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7일 ‘기업의 사회 공헌’ 논란과 관련해 “기업 경쟁력을 해치는 수준까지 사회 공헌을 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제19대 대한상의 회장 취임식 전 기자간담회에서 “기업이 사회 기여 차원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야 하지만 경쟁력을 해치는 수준의 사회 공헌 활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발생하는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여권 일각의 요구에 대해 “FTA가 체결되면 기업의 수출이 늘어나겠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을 산정하기 어렵고, 또 FTA로 피해를 보는 계층에 보상하는 것도 쉽지 않은.. 더보기
[본문스크랩] [기사] 한미FTA 모든 여성들도 투사로 나서야 할 때 - .. "한미FTA, 모든 여성들도 투사로 나서야 할 때"[인터뷰] 여성문화이론연구소 문현아 연구원박상희 기자 % style % -->"영화배우 최민식씨가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의 의사를 밝히면서 '또 한 명의 투사를 만들었다'는 말을 한 적 있죠. 여성들에게도 한미 FTA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받을 것이라는 인식이 생긴다면 여성 투사로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한국 내 소수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즉 어느 분야도 결코 한미 FTA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미 FTA 체결로 인해 여성들에게 닥칠 피해는 크게 조명되지 않고 있고, 정작 여성 자신들 역시 큰 위기 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많은 여성단체들이 .. 더보기
[본문스크랩] 애 못 낳는 이유 1위, 교육 육아비 "애 못 낳는 이유 1위, 교육ㆍ육아비" 한국리서치 "결혼시 '경제능력 본다' 66.1%…남자가 더 맞벌이 원해"2005-11-17 오후 2:36:03한국의 미ㆍ기혼 남녀들은 "자녀는 많을수록 좋지만 낳지 않는 이유는 경제적 부담 때문이며, 저출산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지만 그렇다고 내가 자녀를 더 낳아야겠다는 생각은 안 든다"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자녀 기혼자 "출산 고려사항, 교육비·육아비가 1위" 한국리서치가 16일 발표한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25~39세 가임연령기의 전국남녀 502명은 "능력이나 환경이 허락하는 한 아이는 많을수록 좋고(69.9%), 저출산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81.9%)"지만, "그렇다고 내가 자녀를 더 낳아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고(73.1.. 더보기
[본문스크랩] 국회라는 밭에서 일하는 사람 어떤 분이 다섯 살짜리 제 막내딸에게 물었답니다.“자연아, 엄마 뭐 하는 사람이야?” “국회의원!” 그 분이 다시 물었답니다. “국회의원이 뭐 하는 사람인데?” “밭에서 일하는 사람!”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15년 넘게 제주 지역에서 여성농민으로 살며 웃고 기쁜 날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집안일을 하며 아이를 키우며 사는 여성농민들의 가슴에는 상처와 아픔이 더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미어져 어찌해 볼 수 없는 일들도 많았습니다. 수십수백개의 법률이 사람들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법치국가에서 영원한 천덕꾸러기인 여성농민을 감싸 안아 줄 단 한 줄의 법도 없다는 기막힌 현실에 울부짖었던 아픔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WTO, 세계화 바람 .. 더보기
[본문스크랩] 2월 23-24일 의원실 전체 워크? 의원실에서는 2006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事 다녀왔습니다.강원도 강촌 문배마을, 산깊고 공기맑은 좋은 곳에서치열하게 토론하고, 밤 이슥토록 이어진 술자리 (심지어 다음날까지도..)에서 정을 담뿍 주고 받은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잘 나온 사진들은 현애자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구요..여기있는 사진은 순위에 밀린 것도 있지만 일부는 좀 민망한.. 사진들입니다. 올린 순서와 사진을 찍은 시간은 무관합니다.하나씩 보실까요? 1. 숙소앞에서.. 이곳 문배마을은 정겨운 마을 이름만큼이나 도시의 때가 덜탄 곳이었습니다.경춘가도 강촌역에서 2km 들어가면 있는 구곡폭포.그곳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가방과 음식과 짐을 메고 지고50분 산행끝에 온 곳입니다. 비포장도로가 뒤에 보이죠? 2. 다음날.. 식전.. 더보기
출산휴가가 끝나간다, 에휴~ 석달간의 출산휴가가 이번주면 끝이다.임신기간에도 의원실 식구들의 엄청난 배려를 받았고, (의원실 식구들이 혹시이 글을볼 경우를 대비한 말이 절대 아님... 음...이걸 쓰는게 더 이상하군...)많은 분들의 축복과 애정과 관심 속에 세째 아이를 출산하였다.저출산고령화대책으로 떠들썩한 시기에 태어나서인지 출생신고를 하러간 동사무소에서 출산축하금을 준단다.거금 5만원!나는 엄청 좋아서"열흘만 일찍 태어났으면 못 받았을텐데 우리 은교가 복덩이에요~ 복덩이~" (은교는 1월9일생임)라고 떠들고 다녔는데90%이상이 이렇게 되물었다."매달 5만원이요?".....OTL~ 당연 아니다. 출산하면, 그것도 세째아이 출생 시에만 단 한차례 주는 것이다.(그게 어디야... 땅 파면 5만원이 나오나.... 나온다.....농사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