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왠만한면 읽지 말라고 기록을 남김.
포장과 광고에 혹해서 책을 택하지 말자는 다짐.
이탈로 칼비노 소설은 다신 읽지 않겠어요.
이현경 번역자님 죄송합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는 번역상을 타셨다니.... 제 이해력이 떨어지는 걸로 하겠습니다.
민음사님. 온 우주가 파안대소할 우주과학 패러디 라더니. 이게 뭡니까.
기대하고 읽었는데 속상합니다.
(<열린책들> 출판사 판으로 다시 도전해봐?)
'책과 영화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96]201408_일본철도명물여행 (0) | 2014.08.28 |
---|---|
[책95]201408_어젯밤 카레 내일의 빵 (0) | 2014.08.28 |
[책93]201408_채링크로스 84번지 (0) | 2014.08.26 |
[책92]201508_고래 (0) | 2014.08.26 |
[책91]201407_왜 책을 만드는가:맥스위니스 사람들의 출판이야기 (0) | 2014.08.19 |